담배값8000 인상//술값 인상 논란..과연 진실은?

서민들의 기호식품인 담배값 술값 인상에 대한 논란이

한창 있었죠.

 

아닌 땐  굴뚝에 연기안난다고.

 

담뱃값은 8000원으로 인상하고 술값또한 건강증진부담금을 늘려 2030년까지

인상한다고 찌라시 기록이 어제 급속도록 풀렸었는데

 

풀리고나서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정정보도를 냈죠 그런적이없다라고..

인상하지 않겠다 그러니 걱정말아달라 라고 얘기했어요

 

한편 문재인 대통령님은 대통령 취임당시

술과 담배는 서민들의 기호식품인데

인상하는것은 서민들의 삶을 많이 힘들게 만드는것이고

 

기댈곳이 사라진다 라고 얘기하면서도 

담배값 4500원이 인상될때 막지 못해 미안하다고 까지 했었죠.

 

만약 국민들이 8000원으로 오른다는거에 크게 반발안했으면

아마 그대로 8000원 갔을겁니다.

 

저는 담배를 끊은지 3년차이고

술을 끊은지는 5개월정도 된듯합니다

 

술담배를 다끊어서 관련없을거 같긴해도.

한떄 해보았던 사람들으로서 담배랑 술은 가격인상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진심 민감할텐데..

처음에 담배값을 인상하면 금연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이다

그래서 인상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는건 참 웃긴 말입니다.

 

하나의 증명표를 들고오곘습니다.

정확히 담배는 2500원일때 2015년도 박근혜정부가 들어오면서

4500원으로 2000원이 상승하게 됩니다.

15년도에 당장 시행하니 14년도보다는 당초 낮아졌습니다만

16년에는 다시 올라갑니다 .

 

세수증대로 인해 세금만 3조이상 걷어 드린 결과만 있을뿐이니 실질적으로 흡연률을 크게 초래하지못했습니다.

17년 18년으로 가면서 줄어드는 추세는 보이나 

 

저같은 경우도 담배값이 비싸서 끊은거보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한 라이프를 살고자 건강을 위해서 그냥 끊은거고 냄새가 점점 역해져서 끊은거지

담배값이 비싸서 끊은게 아니었습니다 .

 

더군다나 요새는 냄새가 안나는 전자담배로 많이 이용하는걸 볼수있기때문에

근미래적 현대적으로 가다보니 연초흡연율이 줄어 그래프가 낮아지는데 한몫했다는거 뿐이지

 

어떻게 된게 박근혜정부일때 가격못막아서 미안하다고 하신 정부가 

똑같이 이렇게 가격을 올리십니까 

정정보도를 올려서 민심을 막은지 아시겠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결국 500원이 오릅니다 7월1일부로 

매년 500원씩 담배값이 인상된다고하네요 .

 

8000원으로 한꺼번에 안오르는거지 단계별 인상한다고합니다.

이거 

결국 코로나로 인한 지원금을 서민들의 기호식품에서 돈을 걷겠다는 거와 다른별반 다른말이 아닌듯합니다.

 

처음에 돈조금 물려주고 세상살기 각박하게 만들면 누가 문정부를 좋아하겠습니까.

 

정부님들 세금걷을게 없어서 담배랑 술로 걷는거는 정말 아닌 방식 같습니다.

좋은 정책으로 보답을 해주셔야지요

문정부 대통령님 공약률이 지금 정말 낮아 정확히 제가 알기론 15~20퍼내외로 알고있습니다만

정말 부탁드립니다.

 

나라에 신경을 조금 더 많이많이 쓰시고 이상한 방안좀 제발..

 

그리고 담배를 끊는 현상이 나올려면 다른정책을 써야지 단순히 가격을 올리는건 

국민들은 미개하여 가격을 올려도 담배를 필것이다 아싸 개이득이 아닙니다.

요새 국민들 깨어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발한발 내딛을때 조심하시고 중대한 생각으로 움직이시길 바라겠습니다.